난 조금 외로웠어요 나 혼자 이곳으로 왔죠

오전

2023.04.07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하지만 날카로운 송곳이 박힌 듯 심장이 욱신거렸다. 너무 아파서 울고 싶었다.

오전

2023.04.07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믿음소망사랑 중에서 제일은 망사랑

오전

2023.04.07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좋아하는 건 아직 없음, 싫어하는 것도 이젠 없음. 그러나 정진합니다, 내가 빛나기를 바라는 이들이 바라는 나를 위해. 충분히 빛나기만 한다면, 이 빛도 '반짝임'이겠죠.

오전

2023.04.07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유서에도 ㅋ이걸 보고계신다면 제가 죽엇단 소리겟죠.. 이런거 쓰고있을듯

오전

2023.04.07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노력은 널 배신할 수 있지만 포기는 절대 배신하지 않지.

오전

2023.04.07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기회만 있다면 가슴을 뜯어서 내 생각을 하면 심장이 뛰나 확인하겠지

오전

2023.03.28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감정에는 이유가 침범할 수 없어요. 이유가 감정에 침범할 수 없는 것처럼.

오전

2023.01.06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레하트 님. 둔감함은 죄예요. 연애에 서툰 것을 마치 미덕과 같이 치켜세우는 무리도 있습니다만, 저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

오전

2023.01.06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